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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56  l   Votes 1  l   2019.01.14 23:11

블루스톤 시즌 3 2화(헤르메티스님 글에 이어서)   [4]

adover    Lv.  16
    • 38/200
    무과금의 길은 어렵습니다. 그 길에 감히 도전하실 분은 반년은 보시길.
    https://bs.visualshower.com/forum_ko/1093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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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유령이다!!!"

    '쾅-'

    "여러분, 무슨 일입니...? 시에나씨? 대체 무슨 짓을 하신 겁니까?"

    "아... 갑자기 죽었던 빈센트가 나타나서..."

    "어이, 거기, 멀쩡한 사람 죽은 걸로 만들지 말아줄래?"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로빈씨, 유령이에요, 유령!"

    "진정하세요, 시에나씨. 아무리봐도 유령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 난 유령이 아니야. 애초에 죽지도 않았다고?"

    "그럼 저건 뭔데요?"

    시에나는 자신이 쏘아버린, 재밖에 남지 않은 시체를 가리켰다.

    "신기루야."

    "에엑? 신기루가 어떻게 정상적으로 말하고, 움직이는 거에요?"

    "몇 달 전, 제노비아가 나를 추적하던 그 때에 나는 할리를 이용해 그녀를 뿌리쳤지. 그 후, 유적 안에서 미리 이 날을 대비해 수많은 신기루들을 몰래 빼돌렸다. 나는 신기루 유적에 대해서 매우 잘 알고 있었어. 그 유적의 고안자 중 하나가 바로, 우리 어머니였던 4994셨으니까. 유적의 기능을 이용해 나와 동일하게 생긴 특수 개체들을 여럿 생산하여서 미래를 대비한 것이다."

    "그럼 지금 당신도 신기루겠군요."

    "그래, 역시 생존 전문가다워. 이렇게 많은 수를 확보해 놨는데, 당연히 본체는 안전한 곳에 숨어 있어야 하지 않겠어? 그나저나, 지금 중요한 건 내가 아닐텐데."

    "그어어어어어..."

    "하, 할아버지! 로빈! 할아버지께서 숨을 안 쉬세요!"


    "뭐라고요? 나와보세요! 어서 인공호흡을...!"

    =================================================================

    로빈이 격렬하게 숨을 불어넣는 동안, 실베스터가 정신을 차렸다. 그가 깨어나자마자 가장 먼저 보게 된 것은, 얼굴을 붉히며 자신에게 키스하는(?) 로빈의 모습이었다. 그는 기겁하면서 잽싸게 로빈에게서 멀리 떨어졌다.

    "허미, 씹헐, 이게 대체 뭣이여! 남사스럽게, 남자끼리!!"

    "어이, 영감, 일어났나? 이제 이야기를 진행해도 될까?"

    "으...으어어어어억! 귀, 귀신이여!!!!!!"

    매우 놀란 실베스터는 자신의 기계장치를 이용해 순식간에 돌진해서 빈센트에게 승룡권을 먹였다!!!

    "사장님, 나이스샷!"

    "시에나씨? 그거 지금 할 대사가 아닌 것 같은데요?"

    "아, 맞아, 빈센트씨가 사라졌어요! 이제 어떡하죠?"

    "아무래도 우선 실베스터씨를 진정시키고, 다른 장소로 이동해야 할 것 같습니다. 빈센트씨께서 사라지기 전에 눈에 화살표를 그려놓고 가셨습니다. 그

    방향으로 가면 다른 생존자들이 있다는 의미겠죠."

    "그 방향이 어느쪽인 줄 알고 가나? 자네, 방향을 알 만한 방법이라도 있어?"

    "할아버지, 기절하시더니 기억마저 날려 버리셨나요? 로빈씨의 칼은 그 유명한 다용도 단검이잖아요! 그 어떤 짐승이라도 도축할 수 있는 날카로운 날! 어디서나 방향을 알 수 있는 나침반 기능! 그리고! 언제나 불을 피울 수 있는 메트론 조각을 수납할 수 있는 작은 공간까지! 단돈 990루피!!!"

    "시에나씨, 광고는 고맙지만, 서둘러야 합니다. 곧 해가 질 거에요. 이 토끼나 먹고 잘 곳을 찾아 이동해야 합니다."

    "그나저나... 빈센트씨는 왜 다시 안 오시는 거죠...?"

    =================================================================

    하늘 저 멀리 날려진 빈센트, 그는 평원 저 멀리에서 칼을 지지대 삼아 다시 일어난다.

    "휴... 그래도 이번엔 죽지 않았나... 방향도 알려줬으니 알아서 찾아가겠지. 그들을 만난다면 힌트를 얻을 수도 있을거야. 이 사태를 해결할 힌트를..."

    그는 대체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그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 많은 헌터들은 그 날을 기점으로 뿔뿔이 흩어졌다. 누군가는 캡틴에게 바로 나아갔고, 누군가는 사건의 중심지부터 저멀리 도망쳤다. 그리고 그들은, 전혀 다른 장소에서 해답을 찾고자 나아가고 있다. 그들과 만날 수 있기를, 그런 마음에서 제시한 힌트이다. 두 그룹은, 곧 만나게 될 것이다... 최초의 헌터들과, 최약의 그룹이.

    =================================================================

    프롤로그에서도 언급했듯 이 소설은 개그물입니다! 투표로, 주인공 일행을 제외하고 생존할 인물들을 뽑아주시길 바랍니다! 약 10명 정도의 추가 생존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기간은 1부 완결까지!
    • 헤르메티스 2019.01.14 23:21
      잘 읽었습니다. 3화는 제가 쓸게요.
    • adover 2019.01.14 23:28
      네, 알겠습니다!
    • adover 2019.01.14 23:30
      참고로, 이 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주인공 일행은 빈센트가 4994의 아들임을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헌터는 다 안다고 보시면 됩니다. 테디보머, 리코, 빠삐용, 할리는 예외입니다.
    • 마틸다쌤 2019.01.15 00:48
      원래 로빈단검의 가격이 999루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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