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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75  l   Votes 1  l   2019.01.20 00:02

블루스톤 시즌 3 4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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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베스터 씨... 제가... 그렇게 좋으신가요?"

    그러면서, 아카샤는 고개를 들어 실베스터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그런 그녀의 눈 앞에 비친 것은 기쁜 표정이 아닌, 공포에 질린 표정이었다.

    "대체 무엇을 보셨길래...?"

    불편한 자세 그대로, 아카샤는 고개만을 돌려 실베스터가 바라보는 방향으로 눈을 돌렸다. 그 곳에 보인 것은 바로... 바로 옆의 부쉬에서 머리만 내밀고 있는 빈센트였다! 순간적으로 부끄러워진 아카샤는 신목을 던지며 기도를 했다. 그러자 신목이 그녀의 정성어린 기도를 받아들여, 급속도로 성장했다.

    '퍽-'

    빈센트는 갑자기 자라난 신목에 미처 피할 틈도 없이 맞고 날아가버렸다...

    그리고, 남은 둘은 어색한 분위기에 그대로 서 있었다.

    "저... 이제 내려주시겠어요?"

    "아... 그... 그렇게 함세..."

    =================================================================

    둘이 어색한 분위기 속에 남은 동안, 나머지 사람들이 모여 있는 동굴 쪽에서는 입구에서 갑자기 큰 소리가 났다. 그 소리를 들은 팬지는 동굴 입구로 바로 다가갔다. 충격적이게도, 극악무도한 악당이던 빈센트가 정신을 잃은 채 쓰러져 있었다! 팬지는 빈센트를 그대로 처리하려고 했지만, 뒤따라온 시에나가 그를 막았다.

    "팬지 씨, 그는 저희를 도우려고 했어요. 캡틴이 저렇게 되고 나서부터는 뭐가 달라진 건지 몰라도, 일단 그가 아니었으면 우리는 만나지도 못했을 거에요. 차라리 그를 치료해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보는 게 나을 거에요."

    팬지는 그의 동물친구들과 함께 쓰러진 빈센트를 치료해주었다. 하지만... 그는 어떤 이유에선지 매우 안 좋은 상황에 처했다...

    그리고, 그들은 치료를 끝낸 후, 빈센트를 안 쪽에 옮겨주고 자리를 피해주었다. 잠시 후, 빈센트가 깨어났다.

    "음...! 여... 여긴 어디지? 처음 보는 장소인데..."

    "빈센트! 빈센트가 깨어났어요!"

    "팬지... 그리고 시에나? 너희가 나를 치료해 준 것인가?"

    "그래, 갑자기 네가 동굴 앞에 떨어져서 데려왔다. 사실은 그냥 끝내려 했지만..."

    "제가 말렸어요!"

    "그나저나... 미안하지만, 우리는 너를 완전히 치료하지 못했다. 안타깝게도, 너는 안 좋은 곳을 맞았고, 그 부위는 우리가 치료할 수 없었다. 그 부위는..."

    "아까부터 아래에 느낌이 없었는데... 설마...!"

    "그래, 넌... 고X가 되었다."

    "아니, 내가 고X라니! 이렇게 된 이상 자폭 시퀀스를 발동한다!"

    3

    2

    1

    "펑-"

    그렇게 동굴은 날아갔다.

    =================================================================

    그리고, 빨래를 다시 하고 돌아온 그들을 맞이한 것은 지붕이 날아간 동굴에서 떨고 있는 둘과, 한쪽에서 모닥불을 피우는 로빈이었다.

    "허미, 이게 무신 일이람?"

    "여러분... 이게 대체...?"

    "빈센트가 구해줬더니 갑자기 자폭을 해서... 그렇게 지붕이 날아갔어요."

    "일단, 식사부터 하시죠. 그래야 빨래도 말릴 수 있을 것 같으니."

    식사를 끝낸 후, 그들은 빨래를 모닥불 위에 걸어놓고 잠에 들었다. 다음 날 아침, 그들은 엄청난 소란에 잠에서 깨어났다. 그것은 엄청난 수의 신기루들이 몰려오는 소리였다. 신기루들과 맞서는 과정에서 어느 새 돌아온 곰이 난입하였고, 한숨 돌리나 싶었지만 신기루의 수는 너무나 많았다. 할 수 없이 후퇴를 결심했지만, 그 과정에서 일행은 다시 처음의 둘로 나뉘어서 정반대쪽으로 후퇴해야 했다. 그들은, 작별인사조차 하지 못한 채 헤어질 수밖에 없었다.

    그들이 향한 방향에는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어떤 헌터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모험은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다. 그럼, 나레이션 빈센트웨건은 이만, 물러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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