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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2  l   추천 수 1  l   2019.01.26 23:44

블루스톤 시즌 3 어나더 1화   [1]

adover    Lv.  16
    • 38/200
    무과금의 길은 어렵습니다. 그 길에 감히 도전하실 분은 반년은 보시길.
    https://bs.visualshower.com/forum_ko/110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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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회 지하 회의실. 그 곳에서, 그들은 현 사안을 의논하고 있었다.

    "랜턴, 너도 알겠지만, 곧 미드가드 전체가 파괴될 거야. 물론... 내 아름다운 사업체도 포함해서. 저 폭주하는 캡틴 녀석을 얼른 막아내야 해. 나를 몇 번이고 방해한 너라면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그를 그대로 둔 거 아니야?"

    "글쎄... 나도 캡틴이 저렇게 바보일 줄은 몰랐어. 그런 줄 알았으면 진작 막았지... 저런 열혈 바보 녀석을 내가 믿었다니... 나 자신이 너무 한심하다고..."

    "랜턴씨... 캡틴은 분명 괜찮을거에요! 저희가 그와 처음 만났던 그 날처럼, 그 시험을 치루던 날처럼... 약자를 위하던 그의 모습을 생각해봐요..."

    "라나, 미안하지만 그는 이미 늦었어. 자신부터가 최고의 강자나 다름 없는 존재가 되었고, 모든 기억을 찾은 이상, 그의 가치관은 과거와는 전혀 다르다고 생각해야만 한다. 단순히 힘만이 아니라, 정신적인 부분들도 훈련시켜줘야 했는데... 나는 그러지를 못했다..."

    "형, 그건 형 혼자만의 잘못이 아니야. 우리 모두의 잘못이지. 그리고, 그걸 되돌리기 위해 여기 모인 거잖아?"

    "이대로 죽는다면 과거의 유산을 연구하지 못하잖아? 나는, 우리 연구원들은 그런 걸 원하지 않아. 그동안 발견한 유물들을 최대한 개조해보도록 하지. 물론, 이 개조는 어느 정도의 루피만으로도 가능하도록 하겠네."

    "이런 위기에서조차 제 이익만 노리기에는 양심이 있죠! 저희 상점 또한 파격 세일을 단행하겠습니다!"

    "형씨들... 난 뭐 도와줄 힘도 없으니, 밖에서 쓸만한 인재들이나 더 찾아 보내도록 하겠어. 혹시 모르잖아? 그 어떤 녀석들이 또 숨어있을지."

    "모두 각오를 다진 것 같군... 미드가드를 지키기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보도록 하지."

    "그럼 저 또한, 백헨님을 보좌하면서, 헌터들의 실전 경험을 돕도록 하겠습니다! 데헷~^^"

    "..."

    "..."

    "..."

    "..."

    뭐... 회의는 그대로 끝났다. 마지막 잭의 한 마디만 아니었어도 더 좋은 분위기에서 끝나긴 했겠지만, 중요한 것은 아니고... 나는 캡틴이 사라진 지금, 임시 캡틴으로써 남아있는 팀원들을 모아서 미드가드를 최대한 방비하기로 했다. 우리 팀이 규모가 가장 컸기에 전체 수비대 내에서도 영향력이 가장 크다. 또한, 후방 보급을 할 수 있는 팀원이 있는 팀도 우리 팀밖에 없었다. 덕분에 치르치르는 하루가 멀다하고 요리에만 전념해야 했다. 할아버지께는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었는데, 평소라면 남는 시간마다 자신도 공학을 연구하고 싶다면서 연구실로 쳐들어오던 그녀가 없었기에 연구가 훨씬 빠르게 진행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

    랜턴이 임시 사령관이 되어서 매우 바쁜 요즘, 나는 같이 놀아줄 사람이 없어서 심심했다. 수비라고 해봤자 약한 적 말고는 보이지도 않고, 정찰 팀에는 나를 아무도 끼워주지 않으려 하니 뭐를 하고 싶어도 그냥 멍 때릴 뿐... 치르치르도 요리에만 전념하느라 바쁘고... 심심해, 심심해!

    "네네, 여기서 뭐해?"

    "랜턴? 여긴 어쩐 일로?"

    "잠깐 시간이 나서 와봤어. 모두들 잘 근무하고 있는 거지?"

    "그것만이 아닐 것 같은데..."

    바쁘신 분께서 이 곳까지 굳이 찾아온 걸 보면 뭔가 있다는 것은 확실한데. 대체 무슨 일이지?

    "그래... 너도 생각이란게 있긴 하나보네..."

    "..."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지금 신기루 군단이 쳐들어오고 있대! 너희 조가 근무하는 방향으로! 방비 주의해. 특히 너는 수비수 중에선 가장 약하다고 하는 말이 많이 돌고 있잖아?"

    "하... 걱정도 태산이시네. 나를 몰라? 괴력 소녀 네네다, 이 말씀이야!"

    "평소의 네네라 다행이네. 전투는 곧 시작될 거니까. 당분간은 지겨울 일은 없을거야."

    그 말만을 하고 랜턴은 빠르게 돌아갔다. 녀석답지 않은데... 뭐, 그래도 할 일이 생겼으니까! 화이팅 하고, 준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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