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르치르 어머니... 랜턴방에 히든템들... 메트론이 아닌 가스로 돌아가는 앨런의 보일러엔진.... 플랫폼 입구겸 전철입구.. 옛날의 좀 멋있는 랜턴과 알 ㅁ......치마잎은 네네... 그뒤에 할러윈까지 엉엉.... 옛날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다시 어플로 만들생각 없으신가요 흑흑 5만원이라도 살수있습니다.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진짜 비티비는 아직 제마음속에 남아있습니다.
지금의 블루스톤은... 비티비가 아닙니다
다시 어플로 만들생각 없으신가요 흑흑 5만원이라도 살수있습니다.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진짜 비티비는 아직 제마음속에 남아있습니다.
지금의 블루스톤은... 비티비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