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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04  l   추천 수 0  l   2018.01.14 07:16

오픈일부터 꾸준히 플레이한 유저입니다   [15]

Sylvester    Lv.  1
    • 65/100
    https://bs.visualshower.com/forum_ko/27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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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슈타이너 네네 랜턴 아카샤

    이 헌터들은 오픈 때부터 존재한 친구들이라

    요즘 나오는 헌터들처럼 스킬이펙트도 화려하지 않고

    신캐라면 다들 갖고있는 속성저항도 없습니다

    하지만 이 친구들은 태3입니다

    다른 태1 태2에 비해 월등한 성능을 보유하고있죠

    요즘 몇몇 유저분들께서 칼슈타이너 아카샤 카인 곰

    이 헌터들을 5성까지 키워본적도 없으시면서

    다른 사람들의 말만 듣고, 혹은 단순 스펙만으로

    그들을 평가절하하고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그들의 성능이 월등하게 뛰어나다는 소리는 아닙니다만,

    하지만 그게 그 캐릭터들을 애정으로 키우는 사람들,

    주력헌터로 쓰는 사람들, 첫 태3을 뽑은 신규유저분들

    이 모든 분들께 실례가 된다고 생각해보신적은 없으신가요

    저는 신규유저분들의 마음을 느껴보고자

    최근 부계를 하나 기르기 시작했는데요

    어떤 것이든 태3은 뉴비에겐 너무나 감지덕지한 것이었습니다

    제가 가지고있는 어떤 헌터들보다도 강했으니까요

    그런데 첫 태3을 뽑고 아직 사용도 해보지 않은 뉴비 분들에게

    그 캐릭터가 쓰레기라는 둥 필요 없다는 둥 이야기하시는데

    그건 그분들의 이 게임에 대한 의욕, 설렘 모든 것을 거세하는 행위입니다

    왜 내가 게임하는 데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 때문에 접고 싶은 마음이 들어야합니까

    저와 같은고인물들이야 이미 더 좋은 캐릭터들을 들고있으니

    상대적으로 효율이 떨어지는 캐릭터들을 쓰지 않는 게 당연합니다만

    그건 단지 저희끼리의 이야기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팩트를 전달한다구요?

    팩트는 저희가 구데기라고 말하는 그 친구들이

    뉴비분들이 현재 들고있는 헌터 모두 합한 것보다 강하다는게 팩트죠




    고인물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이 말의 어감은 상당히 불쾌합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저에게 고인물이란 말씀을 하실때마다

    상처받는다 하지말아달라고 하고있습니다만

    너무나도 가볍고 당연하게 쓰이고 있길래

    저도 모르게 그들과 같이 상처주는 발언을 몇 번 한 적이 있습니다

    제 말에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일단 사죄의 말씀 올립니다

    남들이 저에게 한다고 저도 남들에게 해도 된다는 법은 없죠

    제가 경솔했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건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제가 이런 글을 쓰게 된 계기가 된 분과의 오해나 응어리를 풀기위해서는 필요하니 몇 자 더 적겠습니다

    요즘 파이트클럽의 수동화 이후

    어쩌면 신규 폭격수 파트로네의 등장 이후로

    1딜4(3)폭덱이 유행하고 있는데요

    물론 원래 딜러갓인 게임이긴 했습니다만

    안그래도 좁디좁던 탱커의 입지가 더더욱 줄어들게되었습니다

    하지만 보스의 스킬을 맞고도 살아남으려면,

    친구 헌터를 빌려갈 수 없는 이벤트 스테이지를 깨려면,

    안정적이게 플레이 해 나가려면 탱커가 필요한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보통 5성만드는 순서를 정석적으로 딜탱폭,

    혹은 딜폭탱으로 알려드리고 있구요

    요즘의 경우에는 폭격수가 다다익선이지만

    이 유행이 또 언제 어떻게 바뀌게 될지

    혹은 폭격수 전체가 너프를 먹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이 모든 것을 넘어서는 해답은 모든 헌터를 균형감있게 기르는 거구요

    모든 속성별로 5성 탱커를 가지고 있으시다면

    친구 헌터가 없이도 별 무리 없이 무저갱 5스테 정도는 깰 수 있습니다

    친구 수가 50명으로 제한되어있는 이 게임에

    모든 사람들이 좋은 헌터를 지닌 친구를 가지고 있진 않을테니

    자기자신만의 덱을 강하게 꾸리는 게 중요하다는 이야기죠

    1딜4폭을 기르시면 빠른시간 안에 강해지는 것 같아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낮은 체력과 낮은 방어력이라는 약점을 가진채로 플레이하게 돼죠

    약점이 있긴하지만 이게 나쁘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결국 캐릭터 육성은 본인의 취향이니까요

    하지만 모든 것에는 왕도, 정석이라는 게 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전 늘 진로상담 해오시는 분들께 항상

    밸런스 있게 덱을 짜는 게 좋다고 말씀드리고있습니다

    같이 진로 상담을 하는데 의견충돌이 벌어졌을 때

    제 말하는 투가 불편하게 느껴지신 분이 있다면 일단 사과드리구요

    태클이 아니라 이 게임을 좀 더 오래한 사람으로서

    이 게임을 오래하기 위한 조언을 하려는 심산입니다




    각설하고, 저는 그렇게 오래한 게임을 이번주 파클이 끝나면 접으려고 합니다

    저 때문에 불편하셨던 모든 분들께 사죄의 말씀드리고

    오픈일부터 애지중지 키우던 이 계정은

    그냥 접기에는 아까운 감이 있어 지인에게 양도해주려고 합니다

    정말 고마운 사람들 몇몇 분 빼고는 친삭하고 넘겨줄 예정입니다

    친삭되실 친구들, 도움을 주겠다 약속한 뉴비분들 미리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이렇게 애정을 갖고 오래 한 게임은 드문데

    뭐같은 운영에도 버티고 플레이하던 제가 사람 때문에 접게 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긴 장문의 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고 즐거운 미드가드 생활되시길 바랍니다
    • 힘을숨긴주인공 2018.01.14 08:41
      헉..매일 새벽 부캐로 접속해 계신 것에 그런 큰 의미가..잠시 떠나계셨다 쿨차면 다시 돌아오세요ㅋㅋ나쁜뜻으로 말하신분들은 한명도 없었을 거에요ㅜㅜ
    • 오드리 2018.01.14 09:21
      카씨 삼남매의 슈레기화를 주도화 시킨 사람들 중에 한 사람으로 써 책임을 많이 느낍니다....
      계속 그랳게 까다보면 밸런스 패치 목록에 올라올까 했는데 너무 과열됐네요.
      누구든지 카인만 나오면 식객민우 마냥 엌ㅋㅋㅋㅋㅋㅋㅋㅋ카인 이라고 불리는 것도 미안합니다.
      예전에 네네 5스킬이 있으나 마나 한때부터 그 캐릭터의 평가절하를 주도하고 결국 스킬변경으로 이어진 걸 못잊어 계속 나온거 같습니다.

      신규 유저분
      태3성들이 태1,태2에 비해 좋은건 맞습니다.
      어차피 게임을 계속하면 언젠간 5성 전용 인연도 나올거고 언제 밸런스 패치를 또 진행할지 모르죠.
      언젠가 해뜰날을 기다리며 존버 갑시다 흐규흐규.
      카씨3남매+쿠마 힘내라
    • DDoEE 2018.01.14 12:14
      저는 솔플 지향이라 채팅에는 참여하지 않습니다만
      친구 목록에서 오래된 분들 닉은 대략 다 알고 있고
      비록 대화는 하지 않았지만 그동안 쌓인 시간이 있어 마음 속으로 깊은 유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만두신다고 하니 너무 아쉬운 마음이 크네요..ㅠ
      사람때문에 접는다 마음먹으셨으나 실베님 덕에 즐거웠던 사람도 있다는 것 기억해주세요! :)
    • 카이엔페퍼 2018.01.14 13:13
      가지말아요. 함께있으면서 재미있는 시간 더 보낼수 없을까요?

      말씀엔 500퍼 공감합니다. 확률이 높게 배치되니 신헌터보다 많이 나와서 또카 라고 하는거지 안좋은 헌터는 아니죠.

      유행하는 조합은 패션처럼 언제든 바뀌는것 ^^
    • 마아 2018.01.14 13:36
      ㅠㅠ접지마셔요
    • 연두색바다 2018.01.14 13:39
      말씀들 하나하나 정말 공감합니다. 요새 뉴비분들
      질문 받아주시는 분들 중에 몇 분 특정 방식만 강요하는 듯한 인상을 받아 눈쌀이 찌푸려질 때가 있습니다. 어차피 게임인데, 각자 좋아하는 캐릭터를 키우는 걸 이상하게 만드는 문화는 지양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연두색바다 2018.01.14 13:46
      예전에 했던 다른 게임에서는 아예 특정 속성 캐릭만 키우고 다른 속성은 갈아버리는 특이한 컨셉으로 키우기도 했지만 (PVP컨텐츠는 엄연히 존재했지만서도) 거기서는 아무도 그렇게 키우면 순위 떨어진다는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양성을 포용할 줄 아는 유저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애쿠 2018.01.14 16:45
      옳소! 옳소! 칼슈는 안좋은게 아니라구요! ㅠㅜㅠㅜ
    • 제레미 2018.01.14 16:54
      사실 칼슈는 스킬쓰면 헬메급으로 빨라지고 아카샤도 공속버퍼랑 방덱으로 열일하긴함 칼슈는 비비보단 하위지만 던전도 잘 돌고 괜찮은 캐릭임 근데 아카샤는 넘많이나와서 비호감 ㅡ .ㅡ
    • DisneyLand 2018.01.14 20:38
      실베아재....
      왜 그런답니까!!
      돌아 오시오.
    • 밍기사 2018.01.14 21:20
      아아아 가지마요...
      대부분 게임 접는 이유가 질리거나 사람때문이긴 한데... 그래도 이게임 사람때문에 하고있어요 가지마요 ㅜ
    • 기오 2018.01.14 23:19
      허 제 잘못이 아주큰거같습니다 전 다 해당되는거같네요 한번더 되돌아봅니다
    • 리타르단도 2018.01.15 00:22
      실베스테르님 저는 이 게임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고, 이 게임 안에서 대화해본 분들도 얼마 없지만

      실베스테르님이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에
      진심이 담겨져 있다는 것이 느껴졌어요.

      그건 그만큼 이 게임을 애정한다는 것이겠죠.

      그런데 뉴비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새로운 계정을 파서 한 노력과 진심을 담아 애정하던 이 게임에서 그러한 일이 있게되니 마음이 안좋으셨다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정말 좋아하는 것이 다른 이에게 욕을 먹거나 안좋게 얘기되어지는 것만큼 속상한 일은 없으니까요.

      마음은 정말 이해가 되지만 앞으로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했던 실베스테르님과의 갑작스런 이별이 저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언제가 되어도 좋으니 돌아오시기를 손꼽아 기다리며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그럼 부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혹여 이 게임에서는 다시 못 뵙더라도 다른 어딘가에서라도 뵙길 바랍니다.
    • 개근 2018.01.15 06:42
      생각 없이 했던 말에 누군가가 상처받을수 있음을 다시금 되새깁니다. 가는 길 조심히 들어가세요.
    • 매일우유 2018.01.16 06:33
      실베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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