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게임

스토어

조회 수 622  l   추천 수 0  l   2017.09.24 23:53

※ 현재 블루스톤의 문제점들 (장문주의) ※   [8]

도란스    Lv.  3
    • 95/100
    소금구이입니다.
    https://bs.visualshower.com/forum_ko/1225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블루스톤 오픈 이후에 비샤의 게임 운영에 대해서 꾸준히 아쉬움을 느끼고 있는 도란스입니다.

    오늘은 많은 국내 유저들이 느끼고 계실 불만사항을 나열해볼까 합니다.

    문의사항에 글을 쓰지않는 이유는 많은 분들이 보시고 아래 문제 사항들을 보다 공론화시키기 위해서입니다.

    비샤의 운영진 및 개발진 분들은 이 글을 보시고 적극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으며, 게임 유저분들께서는 제가 놓친 부분이나 추가적인 상세 불만 사항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힘이 될 것 같습니다.



    1. 확률 문제 전반

    1) 태생 3성 내에서 확률 차등에 관한 건 :
    효율이 떨어지는 초기라인업 캐릭터의 등장확률이 체감상 매우 높으며, 인기있는 신규 캐릭터의 확률은 극도로 낮게 설정함. 이는 과금유도 의도로 밖에 해석되지 않음.
    실제로 3성 등급 내에서도 확률이 차등으로 적용된다는 것은 워터파크님의 오피셜을 통해 사실로 확인됨.
    확률 차등의 의도와 캐릭터별 등장확률, 확률 적용 방식에 대한 공개를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한 달 넘게 공개되지 않음.

    ※ 참고 자료(8/22 확률관련 문의 답글)
    안녕하세요 도란스님 
    답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멀지 않은 시일내에 확률이 공개될것입니다.
    다만, 조만간 나올 신규 헌터가 포함되는 확률과 준비하고 있는 다른 것들로 인해 지연되고 있습니다.
    다른 헌터에 비해 조금이나마 높았던 확률을 신규 헌터가 추가됨에 따라 계속하여 낮춰왔고, 현재는 그 확률이 동등한 수준까지 왔습니다. 저희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유저분들이 겪으셨을 불편함을 헤아리지 못한것 같아 죄송합니다..

    2) 유저 개별 확률 차등적용에 관한 건 :
    최근 초월 시스템의 등장 이후로 고액 과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프리미엄 캐릭터인 빈센트의 초월 수단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관심사였습니다.
    결론은 빈센트 유저들에게 1초월 분량의 카릭터를 지급하고 그 분들의 가챠 테이블에는 별도로 빈센트를 추가해주는 것이었습니다.
    가챠테이블에 특정 캐릭터 하나의 추가 설정은 곧 개별 확률에 차이를 두는 것 의미합니다. 빈센트 보유 유저와 일반 유저의 가챠 확률에 미미하지만 분명한 차이가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가챠기반 게임에서 이것은 엄청난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게임사에 의한 유저 개별 확률 조작에 대한 의구심을 품을 수도 있는 대목입니다.
    물론 프로듀서팍님이 채팅창에서 우스갯소리로 그러한 기술력은 없다고 언급하셨지만 과연 웃어넘길 일일까요?

    3) 확률 공개에 관한 건 :
    제가 아는 바에 의하면 현재 국내 게임에서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의무 공개 규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게임사의 자율선택에 맡긴거죠.
    하지만 최근 출시된 가챠기반 게임들은 대부분 가챠확률을 공개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추세이며, 이는 유저들의 신뢰를 얻는 가장 확실한 수단입니다.
    물론 법적 강제력이 없는 상황에서 유저들이 요구하는 확률공개에 대해서 무시하더라도 할 말은 없다만, 게임내 확률 및 확률 적용방식과 관련해 수많은 의혹을 사고있는 이 시점에 모든 것을 공개하는 것이 유저들에 대한 도리 아닙니까?
    게다가 지난 달의 문의 답변에서는 멀지않은 시일내, 새로운 캐릭터 등장 후라는 확률 공개시기 언급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묵묵부답인건 유저들로 하여금 더욱 의구심을 느끼도록 부추기는 것이죠.


    2. 캐릭터 밸런스

    초월 등장 이전부터 제기되었던 캐릭터 밸런스 문제가 초월 등장 이후에 더욱 상상을 초월합니다. 아래에 좀 다른 의미의 밸런스 파괴자 2명을 대표적으로 써보겠습니다. 이외에 빈센트나 캡틴 등의 밸런스도 문제의 소지가 있지만, 실제로 써본 분들의 생생한 후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1) 아테나 밸런스 : 막기 스킬을 필두로 한 아테나는 2초월 이상 올릴 경우 어지간해서는 마땅한 카운터가 없습니다. 아테나 카운터로 쓸만한 캐릭터가 현재로서는 관통 스킬이 달린 빈센트, 캡틴 그리고 수속 딜러인 옥타비아 정도입니다.
    하지만 빈센트는 과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프리미엄 캐릭터이고 성장(초월)의 한계가 있습니다. 옥타비아 또한 현재로서는 초월 재료를 얻을 방법이 없습니다.
    유일한 희망인 캡틴은 기본적인 스탯이 태생 3성인 아테나와 큰 차이가 나며, 이는 초월을 거듭할수록 수치상 더 큰 차이를 나타내게 됩니다. 결국 노버프를 가정했을때 당연히 상대가 안됩니다.
    즉 3초월 아테나는 왠만한 과금이 따르지 않는 이상 파이트 클럽에서 시간내에 클리어하기가 힘든 오버밸런싱 캐릭터입니다.

    2) 카인 밸런스 : 카인은 인간적으로 태2성으로 강등시킵시다. 2초월을 가도 노초월 캡틴에게 밀리는 슬픈 태3성입니다. 쓰레기같은 5스킬 덕분에 파클 상위권에서는 모습을 찾기가 힘든 녀석입니다.


    3. 프리미엄 캐릭터의 가치절하

    과금에 적극적이지 않은 제가 언급하기엔 좀 공감이 어려우시겠지만, 여지껏 프리미엄 캐릭터를 얻으신 과금러님들의 입장에 서서 써봅니다.

    1) 옥타비아 : 최초 등장했을때 운에 따라 최소 과금 23만원을 통해 획득이 가능했던 옥타비아가 최근에는 흔한 여자가 되었습니다. 제가 알기로 당시에 초월을 대비해 옥타비아를 2장 얻으려 수십만원의 과금을 하신 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 3일 간의 헌터수색 이벤트를 통해서 마음만 먹는다면 하루에 60개 이상의 옥타비아 조각을 획득가능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물론 일상을 포기한 노력이 있어야 하는 경우지만, 한국 게이머들 그 정도 근성은 있습니다. 이를 기존의 옥타비아 보유 유저들이 본다면 얼마나 허탈할까요?
    물론 옥타 첫 등장때 향후 매우 낮은 확률로 조각을 얻을 수 있는 컨텐츠를 구상중이라는 언급은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제 생각에 이젠 옥타비아는 이벤트를 통해 풀어도 욕을 먹고, 더 이상 획득 수단을 내놓지 않아도 욕먹는 그런 캐릭터가 된 것 같네요.
    출시 초기에 유저들 등골 빨아먹으려는 망할 운영의 대표적인 케이스로 남을 것 같아요.

    2) 빈센트 : 빈센트의 경우에는 참 하고싶은 말씀들이 많으실겁니다. 65만원을 쓰면 1초월 분량의 빈센트를 얻을 수 있는데, 문제는 그 이후의 초월을 위해서는 가챠로 뽑아라?
    네... 그럴 수도 있다고 칩시다. 그런데 현재까지 한국 섭에서 빈센트를 뽑으신 기존 유저분들이 아무도 없네요? 즉, 초기 1초월 비용은 65만원이지만, 2초월 이상을 위해서는 빈센트를 가챠를 통해 극악의 확률을 뚫고 얻을 수 있는 극강의 지갑전사가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현재 빈센트 2초월은 외국유저 Trigg 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 이를 뽑는데 260만원 이상 썼다고 합니다.
    즉, 프리미엄 캐릭터인 빈센트는 천운이나 목돈이 없는 이상 영원히 1초월 쩌리로 고통받아야 하는 현실. 힘내세요 빈센트 유저님들...
    아... 그리고 2초월 이상의 빈센트는 또 오버밸런싱 문제에 직면하게 될겁니다. 영원히 고통받는 빈센트.

    3) 아테나 : 프리미엄 캐릭터까지는 아니지만, 한때 신규캐릭터로 등장했을 무렵 아테나를 뽑기위해 수십만원을 날린 유저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헌터수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흔녀 중의 흔녀. 솔직히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 조각 80개 이상은 모을 듯.
    생각해보니 무과금 유저의 입장에서는 헌터 수색 컨텐츠가 한줄기 빛이지만, 과금을 통해 얻으신 분들의 입장에서는 피눈물의 컨텐츠일 듯. 등장하는 고급 헌터의 종류와 시기를 다소 조정할 필요는 있어보임.


    4. 한국유저 차별 요소

    1) 파이트클럽 정산 시각 변경 : 파클 정산 시각이 기존 일요일 24시에서 일요일 13시로 바뀐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외국서버 유저들에 대한 배려로 밖에 생각되지 않음.
    누구의 제안, 누구의 아이디어인지는 모르겠으나, 상식적으로 일요일 13시는 대부분 점심식사나 야외활동 시간인데 누가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까요? 아... 지구 반대편 외국인 형들은 가능하겠군요.
    참고로 여타 게임의 PVP 정산 시각은 대부분 한국시각으로 자정을 기준으로 합니다

    2) 게시판 운영 정책 : 한국 서버에만 적용하는 공지사항의 댓글 차단, 건의사항의 비공개화는 무슨 의도인지?
    참고로 한국서버 게시판 운영 정책이 불통식으로 변경된 시기는 확률 조작과 늦은 업데이트로 유저들의 불만 여론이 극에 달했던 시기입니다. 격분에 찬 글도 많이 올라오던 때죠.
    게임에 관한 불만과 발전 방향에 대한 조언은 게임개발사 뿐만아니라 다른 유저들도 함께 알고 공유할수록 서로에게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지금의 게시판 정책은 그저 불만 여론 조성을 막기위한 1970년대식 언론탄압을 떠올리게 하네요. 이딴 식으로 유저들 호구 양민 취급하는게 사실 제일 열받아요. 제가 지금 커뮤니티 공개 게시판에 글 쓰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뭐 일단 정리해본건 여기까지입니다.
    물론 게임개발자들은 또 애매한 답변만 달거나 무시하거나 둘 중 하나겠지만,
    유저분들은 이젠 더 이상 호구가 되지 않았으면 하네요.
    • Shyden 2017.09.25 00:30
      정성 가득
      수고하셨습니다만..
      절대 스스로를 굽히는 적이 없는 비샤가 과연..
    • 카스트라토 2017.09.25 02:41
      밸런스 후기

      2초카인(태3성,빠) vs 노초캡틴(태1성,빠) = 캡틴
      승 또는 카인 실피남고 승
      3초 헤르메스 (찌) vs 2초 빈센 (빠) = 빈센 승 또는 헬메 실피남고 승
      3초 아테나 (찌) vs 3초 헤르메스 (찌) = 아테나 반피남고 승
      개망밸런스임
    • 다옴 2017.09.25 10:16
      유져들의 불만을 전부 담은거 같아서 괜히 기분이 좋아지내요. 읽을수록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았고 비샤운영진들은 유저들의 맘을 해아릴 필요가 있습니다. 위와같은 문제점들에 대해 심히 생각해보시고 빠른시일내에 해결해주길바랍니다.
    • 점점하기 싫어짐..
      외국섭 가서 계정 판다그러면 사는사람 있을까
    • 먹물 2017.09.25 11:49
      애초에 태3성 중 초기 라인업 캐릭터보다 후속 캐릭터를 더 효율적으로 만들 이유가 없음. 같은 3성 라인이니까. 그럼에도 차이를 만들고 확률을 손 본 이유야 간단하죠.밸런스 문제는 현질을 부르기 마련이니까.
    • GrimrozKilborne 2017.09.25 13:55
      이 말씀에 납득이 갑니다.
    • 재프 2017.09.25 14:55
      해외서비스에 주력한답니다.
      글 내려주세요.
    • 도란스 2017.09.26 17:26
      비샤 직원님들... 답변이나 해명 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댓글 수 조회 수 글쓴이 날짜
    공지 [공지사항]블루스톤 배경화면 제 3탄! ‘꼬마 사신 메리’ & ‘붉은 그림자 유디트’ 배포!!   [0] file 0 33 Waterpark 2019.05.24
    공지 [공지사항] 게임 이용 방침   [0]  0 1143 Waterpark 2018.06.22
    6247 현재 티어 순위   [5]  5 3524 오드리 2018.01.14
    6246 이 게임은 리세마라 해야하나요?   [4]  4 1997 푸른돌 2017.05.16
    6245 [안내] 미드가드 최초 99레벨 달성 등장!!!!!   [13] file 13 1806 Waterpark 2017.12.22
    6244 다음에 뭐 키울까여?   [1] file 1 1468 지스카드 2018.09.14
    6243 담 5성 추좀   [5] file 5 1203 마틸다쌤 2018.09.24
    6242 뉴비인데 진로좀요 전설의뢰서 1나있어요 머사야 할가요   [2] file 2 1078 이름은박씨 2018.01.29
    6241   [8] file 8 1019 곰국논문 2018.09.25
    6240 초보인데 태3성 뭘 먼저 올려야 할까요?   [3] file 3 956 FOX_STAR 2018.02.26
    6239 와 역시 만뽑 진리네여   [3] file 3 856 베이지스웨이드 2018.04.08
    6238 [공지] 게시판 이용안내 커뮤니티 게시판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본 게시판은 블루스톤을 이용해주시는 캡틴들끼리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기본적으로 자유롭게 사...   [17]  17 774 BlackRose 2017.02.21
    6237 히든헌터 빈센트 총망라   [2] file 2 767 김솔라 2018.03.01
    6236 릴리&랄라 획득   [7] file 7 727 치코리탕 2018.02.23
    6235 감사 인사   [11]  11 707 프로듀서팍 2017.05.30
    6234 육성 우선 리스트 (보신분은 따봉 1번씩!!! 이미 하신분은 또 하지 마세옄ㅋㅋ)   [7]  7 698 아렐-아르네시아 2018.05.19
    6233 [설문조사] 블루스톤의 방향은?   [17]  17 681 프로듀서팍 2017.06.30
    6232 블루스톤을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7]  7 661 어잌후야 2018.05.19
    6231 만우절 디아나 표정도 바뀌네요   [2] file 2 643 마뉴 2018.03.30
    6230 탱커가 필요한가요??   [2] file 2 640 핑계 2018.03.02
    » ※ 현재 블루스톤의 문제점들 (장문주의) ※ 안녕하세요. 블루스톤 오픈 이후에 비샤의 게임 운영에 대해서 꾸준히 아쉬움을 느끼고 있는 도란스입니다. 오늘은 많은 국내 유저들이 느끼고 계실 불만사항을 ...   [8]  8 622 도란스 2017.09.24
    Board Pagination < 1 2 3 4 5 6 7 8 9 10 ... 313
    / 31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