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점에서 육성해야 할 우선순위

by 도란스 posted Sep 11, 2017
현 시점에서 블루스톤 플레이 시에 육성해야 할 캐릭터 우선순위입니다.
주관적인 입장입니다마는 대다수는 공감하실 것 같아 끄적여봅니다.

1. 아테나 : 현재 파이트클럽 밸런스 파괴의 주범. 1초월 이상일 경우 공격하기가 쉽지 않으며, 2초월 이상인 경우에는 그냥 피해가는게 상책. 괜히 공격했다가 타임오버로 상대방 승점 쌓아주고 나오게 됩니다.
게다가 현재 헌터수색에서 심심찮게 등장하여 매우 흔한 여자가 되었습니다. 제가 오늘 체감한 바로는 하루 꾸준히 접속해서 모니터링 한다면 하루에 아테나 한 장(조각 80개)은 모을 수 있을 듯. 즉, 일주일만 폐인짓 하면 3초월 분량의 조각은 획득가능한 무과금의 희망.
단, 이 추세라면 향후 파이트클럽은 상생의 장이 될 것임. 2초월 이상 아테나가 있다면 누구도 나를 건드리지 못할 것이며, 나 또한 누구도 건드리지 못할 것이니....
현재로서는 2초월 이상의 아테나를 빠른 시간내에 꺾을만한 카운터 캐릭이 매우 한정적인 관계로... 아테나의 밸런스 패치나 파이트클럽 제한시간 연장이 없는한 아테나 전국시대가 열릴 것임.

2. 아테나 카운터 : 파이트클럽 상위권에 입성하고자 한다면 아테나 카운터는 필수.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캐릭은 옥타비아, 캡틴, 빈센트 등등...
제가 생각하기에 방어력과 막기 확률이 높은 수비수인 아테나를 빠른 시간내에 클리어하기 위해 가장 적절한 캐릭은 수속 딜러인 옥타비아입니다만... 옥타비아를 얻을 수 있는 경로가 당분간 없을 뿐더러 1초월 이상 육성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차선으로 노릴만한 것이 속성무시 관통뎀이 있는 공격수인 빈센트입니다만, 과금없이는 얻기 힘들고 초월도 사실상 매우 힘듦.
그렇다면 남은 것은 캡틴입니다만, 똑같은 초월 조건이라면 태생 1성(캡틴)과 태생 3성(아테나)의 스탯 차이를 무시못하기에 과연 효율이 좋을런지 의문입니다.
결론은 2초월 이상 아테나는 피해가되, 초월 여건이 된다면 카운터를 키우는 것. 네... 사실상 힘듭니다. 아테나 짱짱.

3. 방어덱 캐릭터 : 네네, 카인 등 속성별 수비수를 2초월 이상 육성한 후 방어덱에 아카샤와 함께 조합한다면 타임오버 승리는 나의 것.


결론 : 초월에 따른 수비수 능력치 증가를 이대로 방치하다간 파이트클럽이 매우 평화로워 질겁니다. 제한시간을 늘리든지, 밸런스 조절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