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술사 5성 스토리

by adover posted Jan 30, 2019
??? : 캡틴, 할 말이 있어...

캡틴 : 무슨 일이야? 갑자기.

??? : 사실... 그동안 캡틴이 믿을 만한 존재인지 알아보고 있었어. 비륵 적이었던 존재지만, 전해주고 싶은 말이 있거든. 캡틴이, 나를 믿어준다면.

캡틴 : 뭘 그렇게 갑자기? 설마... 너...? 그런 건 아니지? 난 그런 게 아니라고?

??? : 캡틴? 대체 뭘 생각하시는 거야? 그런 거 아냐! 납치 사건에 대해 말씀 드릴 게 있어서...

캡틴 : 납치범이었던 건 너 혼자 아니었어? 너가 온 이후로 납치 사건도 거의 없고...

??? : 방금 '거의'라고 했지? 사실, 납치범은 나 혼자가 아니었어. 나는 그저 일부였을 뿐. 아직 발견되지 않은, 아니면 미드가드로 오지 않은 수많은 헌터 및 지망생들이 매일같이 납치되고 있다고?

캡틴 : 뭐? 그게 사실이야?

??? : 글쎄... 믿든지 말든지, 그건 캡틴에게 달렸지. 나는 그저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말해줬을 뿐이라고?

캡틴 : 그래, 알겠어. 앞으로 추첨쥐에게 보다 다양한 인물들을 확인해보라고 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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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간 후, 미드가드 골목

랜턴 : 캡틴은 어떻게 반응했어?

??? : 우리의 판단은 정확한 것 같아. 그는 믿어도 돼.

랜턴 : 정의감 넘치는 캡틴이라면 확실히 너도 설득할 수 있을 거라고 봤지... 그나저나, 빈센트에게도 그와의 대화 내용을 알릴거야?

??? : 난 항상 이 곳에서의 모든 대화를 그에게 알려왔다고? 너도 알잖아?

랜턴 : 그래... 뭐, 문제는 없겠지...

모든 건... 그 날이 되어야 밝혀질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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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름 추천 받습니다. 일단은 결정을 못 해서 물음표 처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