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예정글을 보고....[장문입니다]

by 나고달나맛 posted Aug 08, 2017
하나. 초월 업뎃에 관하여
1. 파이트 클럽이 연이어 업뎃되지 않을경우
과금유저와 일반라이트 유저들의 격차가 벌어진다. 극상위권 파클은 초월굇수들의 대난투장이 되나 초월굇수들은 그저 몇몇 상대하던 유저의 변화만 느낄분 역시나 재미없는 파클을 하며 지루함을 느낀다.
한가지 그간 기이할정도로 상향 평준화된 파클에서 좀더 안정된 순위유지를 하게 될뿐이다.

2.파클이 업뎃이 빠르게 될경우.
게임이 재밌어진다.

둘. 헌터 첨부 아이템 첨부 기능에 관하여
1. 그대로 진행 될시.
봉인. 휴면 중인 부계정들이 총동원 되어 본계정의 영양분이 된다. 파클 순위 상향평준화가 더더욱 심화된다. 고과금러들이 떠난다. 기존 소과금유저들은 더이상 과금을 하지 않는다. 쳇창및 게시판엔 일상적대화보다는 거래관련이야기만 늘어난다. 겜이 망한다.

2.제약이 심화된다[캐릭보내기시 별에 따른 수수료 변화등]
가챠에 의의를 느끼지 못한다. 어차피 상향평준화 가속은 당연해진다. 게임활동 계정에 거품이 잔뜩낀다. 부계작하는 이들의 전력이 수직상승된다.

3.아이템등으로 제한한다.
다들 5성 찍는순간 스킬만랩은 약속된 수순이 된다. 역시나 부계작 활성화가 우려된다. 스킬랩 상승재료템을 구매한다는 글들이 급증한다.

4.업뎃을 고려한다.
겜이 재밌어진다.

셋. 추첨쥐 날리기에 관하여
1.업뎃된경우.
한 열댓번 날릴때는 재밌을지도 모른다. 그후 그냥 몇초더 잡아먹는 귀찮은 애니와 터치질을 유도하는 업뎃이 될 뿐이다.
2.업뎃 안한경우.
그거 업뎃할 시간에 인연이나 캐릭스토리 애니 좀더 추가해주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기뻐한다.

넷.길드의 경우.
1. 업뎃된다.
그간 친해진 유저들이 삼삼오오 뭉친다. 길드쳇이 활성화된다. 길드 수렴 인원수가 많을경우 공식쳇창은 길쳇과 구분이 가지 않을수도 있다.
2. 업뎃 안된다.
길드가 업뎃된다해서 길드 전용 컨텐츠가 나올 기미는 아직 1도 안보이기 때문에 별 지장이 없다.

다섯. 요일던전
극고 극저 극전 의 요일컨텐츠는 대다수의 유저가 반길듯하다. 많은 5성을 확보중인 유저들 및 힐러 폭격계의 캐릭터들이 활성화된다.

여섯. 스킬발동 조건의 변경.
현재 캐릭간 스킬 밸런스는 전체적으로 엉망이다. 벨런싱도 안잡힌 스킬을 재구현한다라... 진짜 솔직히 어떻게 될지 카오스다.
단 스테이지 공략시 좀더 귀찮아질[손이많이 간다]것은 분명하다. 이게 재미를 이끌지 되려 재미를 저어할지는 미지수.

일곱. 몹들의 반격
1. 스테이지 보스들만 스킬을 구사할경우
눈요기는 된다. 허나 어차피 한번 3성으로 잡은 보스가 스킬쓰는거 2번볼일은 없을듯하다.
2.일반몹들도 스킬을 구사하는경우
위와 동문.

여덟. 걸베이그의 등장.
풀린 정보만 보자면 캐릭별 던전이 될 요량이 크다. 뉴컨텐이라 기대가 크지만 걍 보스캐릭 바꾸고 속성바꾼 잡몹들이 전력만 뻥튀기 되어 초월용 혹은 장비용 재료나 드랍하겠지.
그래도 장비맞추고 초월하는 재미가 생겨 조금 활성화의 요소가 보이는 업뎃이다.

아홉. 타격감의 변화.
맡기기가 없으면 겜의 노가다성이 너무 증가해 유저가 힘들어 떠나지만 맡기기가 너무 쉬워도 지루해진다. 타격감이 암만변해봐라 그타격감 즐기겠다고 맡기기를 포기할까. 솔직히 타격감변해도 하루하면 변한타격감의 신선함은 1도 않남는다. 피버도 마찬가지.
처라리 스테 공략 달성별수를 늘리는게 공략의욕을 높일듯.
기존 1성 승리 2성 전원생존 3성 시간내클리어 에
추가별을 등장시켜 스테이지 업적달성량을 늘리는식으로 말이다.
4성에 1분컷 5성에 1캐릭컷 등등을 구현해서
5성 맡기기 기본 시간 30초 4성 1분 3성 2분 등으로 늘리면 컨텐츠는 늘어나고 현재 3별 기본 1분인 짧은 시간도 너프먹일수 있다. 유저들의 공략의욕도 상향되겠지....기반시스템에 덧씌우기하는 것이니 업데이트 속도도 빠르고 버그도 적을것이다.
피버모드도 역시 그다지 의미가 없는듯.
물론 유적이나 요던이 맡기기가 난해할시엔 그나마 의미있는 업뎃이지만...
타격감즐기기엔 내 손가락이 너무 바쁘구려.

열. 걍 넋두리

유저편의 기능이 미친듯이 열악했던 블톤이 이제 어느 정도 출시수준의 편의 기능을 갖추었다. 사전 출시까지 했던 [더군다나 전신인 푸돌도있었다] 것을 생각하면 너무도 열악했던 게임을 극상투덜러로 플레이한지 어언 석달이 되어가니 감개가무량하다.

오픈 일주일만에 전스테이지 석권하고 한달기다렸다가 나온 신규 지역 30분만에 클리어하고 아기다리고기다리는 업뎃이 작금에야 준동하는데....

여전히 오픈초기부터 말썽인 각종버그들이 잡초처럼 뽑아도 뽑아도 튀어나와 우선순위 밀리는 버그의경우엔 수정도 안하고 있으니 개발자는 빡돌고 운영자는 지치고 유져는 미치는 상황인데 더운 날씨까지 지랄이니 그야말로 지랄이 풍년인 이상황.

유저도 힘내고 개발자및 운영진도 힘내라 라고 말하기 너무 늦지않았나 생각되는 느낌마져 들정도로 유저들이 말라가는 이상황.

언제 썹종공지가 뜨는건 아닌지 작두위 선무당보는 심정으로 게임하는 이시점.

무엇보다도 개발자와 운영진들의 피버타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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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비티비는 언제 업뎃합니까.